영대문화 소개
영남대학교 교지 '영대문화'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학내외 소식을 취재 및 집필하여 교지를 만드는 교지편집국입니다.
◎ 소개 및 연혁
영남대학교 교지편집국 '영대문화'는 학교를 대표하여 학내외 소식 취재 및 집필을 통해 교지를 만들어내는 교지편집국입니다.
영대문화는 영남대학교의 출범과 더불어 영남대학교의 전신인 대구대학의 '대구문총'과 청구대학의 '청구춘추'가 통합되어 창간된 '영대'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영대'는 교지로서 교수와 학생의 논문을 비롯하여 학생의 문학작품을 싣되 학술적이고 시사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한 특집과 특별기획시사를 부각했습니다. 그리고 2호부터는 제호를 '영대문화'로 바꾸어 활동하였습니다. 이후 1985년부터 '영대문화 편집위원회'로 시작하여 1968년 창간호부터 2023년 82집까지 교지를 발간했으며 올해로 56년의 전통과 역사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 편집장 인사말
안녕하세요. 2023학년도 영대문화 교지편집국 편집장 김도경입니다.
영남대학교를 대표하는 교지인 '영대문화'는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학내 소식과 학우들이 인지하면 이로울 정보로 알차게 구성하려 신중을 다합니다. 교지 1권을 펼쳐내기까지 약 5개월의 시간이 걸리며 1년에 2권의 교지(여름호, 겨울호)를 발간합니다. 2권의 교지 모두 영대문화 편집위원들의 정성과 공을 고스란히 담아내기에 많은 이들에게 닿기 위해 노력합니다. 학우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와 온라인 이벤트를 매 학기 기획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영대문화와 교지의 변화와 발전을 기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대문화 또한 학우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표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